1. 사실 고구려 등 북방국가의 경우 사실상 현재의 한국인과 문화적, 유전적으로 크게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 오히려 발원지나, 영토등을 보면.. 지정학적으로는 중국의 역사가 맞을듯해요...
이게 무작정 헬조선역사가 맞는건지? 이건 의문이 좀 있으며, 생각해보아야 하는 부분.
2. 대륙백제설은 거의 타당성이 없어요. 다만 제한적으로 중국 등 타국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에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었을 수도 있겠지요.
3. 조선초기에는 여진족에 대한 대량 학살이 수차례 감행되었으며, 적어도 세종대왕 때까지 그러한 짓을 벌이며 학살해왓다는 건 정설. 부정할 여지는 없네요.... 다만 타민족을 마구 학살한 게 긍정적인 역사라고 하기는 어렵죠.
1. 사실 고구려 등 북방국가의 경우 사실상 현재의 한국인과 문화적, 유전적으로 크게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 오히려 발원지나, 영토등을 보면.. 지정학적으로는 중국의 역사가 맞을듯해요...
이게 무작정 헬조선역사가 맞는건지? 이건 의문이 좀 있으며, 생각해보아야 하는 부분.
2. 대륙백제설은 거의 타당성이 없어요. 다만 제한적으로 중국 등 타국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에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었을 수도 있겠지요.
3. 조선초기에는 여진족에 대한 대량 학살이 수차례 감행되었으며, 적어도 세종대왕 때까지 그러한 짓을 벌이며 학살해왓다는 건 정설. 부정할 여지는 없네요.... 다만 타민족을 마구 학살한 게 긍정적인 역사라고 하기는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