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의정2015.08.29 23:27
의무를 부여함에 있어 공정함을 잃었잖냐. 그 상황에서 '원래 의무였다', '신성한 의무다' 운운은 불공정함을 가리기 위한 말잔치밖에 더 되냐.
당연히 가기 싫지 마조히스트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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