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땅2016.02.10 03:50
글쎄 , 당신은 그렇게 생각 할 지 모르지만 , 개인적인 품성에 대하여 좋게 생각한다면 , 그건 말릴 수 없는 거지만, 누군가
역사에서 가정이 의미가 없다고 말 했듯이, 박정희의 평가 중 최대 좋은 평가가 경제 개발임은 인정하나, 그 방법이나
정치적 수단은 문제가 많음은 인정 안하시는 가? 김대중이 집권 후, 산업화에 대한 평가를 인정하기는 하였으나,
그 산업화와 민주화가 같이 가야 하는 데, 말하였듯이 독재적 방식으로 오늘 날 빈부 격차와 황금 만능의 시발점을 뿌린 장본인 이기도 하다. 즉 공과 과가 같이 있다고나 할까. 정치에 대하여는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자기 이익과
결부하여 평가하므로" 본인이 논하지는 않겠지만, 정치적 숙적이나 2인자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않는 성격은 알고 계시나?
그리고 그분의 자제가 지금 하고 계시는 거 보면서, 나는 옛날이 저절로 떠오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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