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조선2년차2015.11.26 01:14
한 삼개월정도 장미 글을 읽어보면서 느낀점인데... 요즘은 무척 과격해진듯하다. 초기에는 남의 댓글에도 진지하게 반응도 많이 했었는데 말이야.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해진듯하다. 특히 아래 쓴글 가지고 정신과 찾아가면 의사샘이 약 지어줄거야. 그리고 이런 사이트 오지 말라고 그러고 술마시지 말고. 너의 정신 건강을 위한거니 가까운 정신과 방문해봐. 우울증 심해지면 고치기 힘들다. 현실 세계에서 무시당하고 무기력한 자신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말고 약 먹다고 상담 받다보면 한결 좋아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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