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좀자요2015.10.06 09:13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신입 여직원이
"김무셩 대리님, 오늘 바지 딱붙는 거 입고 오셨네요. 배안나와 보이세요 ㅎㅎ"
정도 느낌일까?

칭찬인데 기분 더러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