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상대의 지성에대한 열등감이랑

외국인에 대한 열등감. 

이 두개만 해결하면 될거같고. 

피해의식은 쫌만 손보고 외국인이랑 한번 부딪히고 나면 괜찮을껄? 

아무튼 널 완벽하게 책임져주는건 아니니까

직관으로 봤을때 이건아니다 하면 걸러듣고

나한테 의존하지말고

외국인과 교류 기본이 독립성이거든. 

의존을 하거나 찍어누르거나가 아니라

서로 영역 존중인데

한국에서 내영역 자꾸만 넘어오니까

피해의식 있지

집에서만 당장해도 엄마가 너 영역 자꾸 침범하잖아 티안나고 교묘하게 간접적으로. 가사노동할때 소음같은걸 이용할수도 있고 너 들으라고 하는 소리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