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7.04.23 10:11

맞음. 글을 감정적으로 모아가는거나, 일반화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나,  내가 직감으로 판단했을때 세상을 겉으로만 파악한 유아틱한 년이다. 

 

특히, 이런 년들의 특징이 남의 고통에 공감할 줄 모른다는것이지. 대화를 하면 영혼이 없는 가식적인 대화로 미성숙한 내면이 드러난다. 이런 년들이랑 같이 앉아서 밥 처먹는것도 고역이긴 하다. 

 

그래도, 저년의 아비들은 그래도 회사 굴려가면서 꽤 돈 잘 번다 ㅋㅋㅋㅋ 그들이 성실해서 그렇다기 보단, 그 재원 조차도 착취일 확률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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