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천하계2017.09.17 19:02
자수성가한 중견기업, 중소기업 사장, 은퇴 다되가는 임원들

돈 벌다가 벌다가, 즐길만큼 즐기고 여행 다니다가

결국은 사람 찾아다님.

님이 말하는, 세로토닌적인 경험을 하기위해, 그런 사람 찾아다님.

사업을 위한 권력자, 법률자문 인맥이 아니라.

정규분포 3시그마 안의 그냥저냥 경험 말고, 4시그마 바깥의 독특한 경험 해볼려고, 인맥 찾아다님.

돈과 규칙적인 생활, 높은 사회적 지위 쫓던 사람들도

심지어 헬반도에서도

여유가 생기니, 결국은 그렇게 수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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