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Nootropic2016.09.21 13:01
지금까지, 그리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도 한국에 동화되어 적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혹은 이곳에 노력해서 동화되려는 사람들. 그들의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그들이 얻는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이 깨닳은것이 있습니까?
당장 개인의 일생에대한 철학적인 의문점에대해 간단히 대화하려고하면 부정적으로보거나,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각인시켜 매장시키는곳이 한국입니다. 지적인 토론도 제대로 못하는 이곳에서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는말입니까? 그리고, 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사회생활'이라는게 뭡니까?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가기싫은 회사에 억지로 출근해 회사 내의 모든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단체로 행동해야하며 따돌림 당하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않고 평범하게 행동하며, 퇴근하고 동료나, 친구와 한국 음식점에서 음식같지도않은 음식과 알코올을 먹으며 신세한탄하는 그런 삶의 반복을 말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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