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꼬라지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뭐 하긴 그러니 국뽕이지 괜히 그러겠어.

인간들아, 뽕좀 그만 쳐 맞고 현실감 좀 키워.

니들이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여기 인간들이 모르는거 아니야.

그런데 그딴 말은 적어도 사람을 노예 정도는 취급 해주는 미국이나 일본 정도 되는 나라서 통용 되는 개념이지, 안하무인 헬조선에서, 인간을 인간으로 못 보는, 그냥 개돼지로 보고 물로 보는 이 불지옥에서 아주 국뽕 때문에 뇌가 미쳐서 십선비질을 그렇게 쳐 하고 있니.

그래, 너네들은 먹고 살만하니까 그런짓을 하고 있냐.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여기 헬보이들 가운데 극단적인 의견 가진애들은 지존파나 다를게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블레이징 글 보고 내가 걍 헬알못 십선비였던걸 알게 된거지.

야이 병신드라.

일어날 일은 어차피 일어나게 되어 있어.

그게 세상이치야.

니들이 그렇게 지랄발광 헬조선 쉴드 치건 말건, 여기 헬보이들이 헬조선 망하게 해달라고 손이 닳도록 빌건 말건 상관없이 불반도는 그 안에 사는 미련한 인간들 때문에 몰락하는 중이고 시간 지나면 짱개들한테서 흡수되서 능욕 당하며 살 레파토리가 유력하다.

정신좀 차리렴.

아예 걍 대놓고 빨대 꼽고 피 쪽쪽 빨아 쳐 먹고 있는데 거서 오르가즘 어떻게 하냐 이 마조국뽕새키들아.

지금은 타계했지만,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은 미국과 일본을 위험사회로 뽑았는데 이 양반이 11년째 자살 세계 1위찍고 있는 헬조선보고 불반도는 그런 미국과 일본보다 다섯 배는 위험 나라라며 경악했다.

지금의 헬조선은 그렇게 국뽕 쳐빨며 딸치고 있을 때가 아냐.

뭐 이런 말해도 국뽕들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을텐데 오늘도 난 국뽕들에게 열을 올리고 있구만~

뭐 대안? 대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뭔 얘기만 하믄 시발, 486 꼰대도 아니고 '노오력' 이딴 맥빠지는 드립이나 쳐대는 새키들이 뭔 대안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니들은 대안이 필요한게 아냐, 걍 노예들이 필요한거지.

니들 눈깔엔 남들은 그럭저럭 잘 살아지는걸로 보이니 여기 있는 너희 헬보이들은 걍 입닥치고 같이 노예짓거리나 하라는 거지.

대안같은 소리하고 자빠져있네ㅋㅋㅋㅋ

국뽕들이 이렇게 현실감이 없어요.

대안이란 건 말이야, 사람을 사람으로써 대하는 공동체가 서로 토론을 통해 어떤 목표를 위해 선택 가능한 시스템 따위를 수용할 수 있는 집단에서 가능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