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원자력 조금만 아셔도 이런말 못하는데 ..
피폭은 체내피폭과 체외피폭 2가지로 나뉩니다.
방사성 물질을 먹었을때가 체내피폭으로 수용성이면 소변으로 나가겠지만 보통 핵분열하고 남은게 중금속에 가까운 물질들이고 향골성 핵종이라 해서 뼈에 쌓이는 종류가 한 15개 정도 됩니다.그리고 산성,염기로 따지는건 분자쪽입니다. 방사능은 핵의 불안정으로 시작되는거라 산성인데 방사능 낼수 있고 염기도 마찬가집니다.
먹어서 응원하자 한 새끼들 다 죽거나 병걸렸는데 이딴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