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도쿄는 방사능 수치가 콘크리트를 짓고 후쿠시마 사고나서부터 아주 늘어났습니다.
이는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헬조선 서울이나 지하철도 상당히 높습니다.
도쿄와 맞먹습니다.

실제 도쿄의 방사능수치는 약 300~700ml이고 서울지하철에선 300~900ml이나 되는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원래 방사능이 없어서 토착민들은 저렇게 변형을 일으킬수있으나,헬조선인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헬조선사람들은 이미 자연방사능에 의해 많이 방사능을 쬐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쿄는 옛날에는 100~300ml정도 되는 청정구역이였습니다.

한국에 백혈병,당뇨병이 많은 이유가 콘크리트 떡칠인데,이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즉,일본은 한국처럼 되고있긴 합니다.

이런 답변을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