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ghjjbv2015.10.15 22:29

님이 방금?글에 쓰신 이야기 저도 동감합니다. 님의 처음 글을 보고 어딘가의 댓글알바나 헬꼰대가 탈조선 사람들 놀리거나 비하하려고 왔나 싶었는데 역시 착각인듯 하군요. 가벼운 농담, 희망 정도로 말하신 듯 합니다. 워낙 헬꼰대 조젠징들이 저희같은 사람들을 단순히 사회부적응자 취급하잖아요? 실상 저희들은 그렇게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이고 정상적인 삶을 원할 뿐인데요...ㅋ
그리고 조금만 더 이야기자하면 할리우드 여성들 다 예쁘긴 하지만 그건 tv에서나 그렇지 실상은 xx입니다. 헬조선 아이돌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그러니 여성 예쁘다고 쉽게 마음 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인생 잘못 꼬일지도 모르잖아요? 실제로 선진국에선 생각 있는 남성들의 경우 이젠 워낙 성형이 발달해 여성들 외모는 다 좋으니까 능력이나 품성 등으로 여성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명품 좋아하고 저한테서 돈 뽑아가겠다는 마인드의 얼굴 성형한 여성보단 같이 함께 있으면서 저에게 마음 써주고 저도 마음 써주는 그런 감성 있는 여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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