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살기시러러러2015.10.15 20:46
한국이 너무 지겹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엔 소수였다고 생각하며 참고 살아온 세월들을 돌아보니
그냥 이 나라사람들 종특이더군요 오지랖과 참견도 너무 견디기 힘들고
여러 사람을 만나도 똑같고 숨이막히고 답답하네요.
사실 아직 막연하게 이나라를 뜨고싶다는 생각뿐이고 가면
그래도 이나라와 다른 사람들이 있지않을까 그냥 희망뿐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고 플러스로 가면 지금껏 살아온 삶 다 잊고
새로운 인생 살면서 좋은여자 만날 수 있지않을까 그냥 희망밖에 없어요 지금은.
돈만 계속 모으고 있고 이래저래 학원도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중이라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기도 조금 부끄럽네요
그냥 이래저래 기분 잡쳐서 쓴
뻘글에 정성스럽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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