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푸른하늘2016.06.29 16:18
"민노충분쇄기" 너는 잠재력이 있다.

책을 읽어. 인터넷의 글은 짧아서 깊이가 없다.

깊은밤 고요히 조용히 침잠히 읽으렴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읽고,  그 다음에 

헬무트 쉬나이더의 "노동의 역사" 읽어라.


나 나 조타

나 너 사랑한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