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를 과대과장광고처럼 지나치게 뻥튀겨서 오바해처먹으려만 하고, 의무는 나몰라라 하면서 쏙 빠지는 자들은 그 나라 국민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우선 그 권리와 의무도 객관적 합리적 도덕적으로 납득이 가야할 만한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권리만 주장하는 자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라고 해야 하므로 피해만 줄뿐이라 여기면 된다.
헬조센에선 여가부의 존재가치가 필요치 않으며, 국가의 존립상 남자들이 군대에 가야한다면,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군대에 가야한다. 만일 그게 되지않는다면, 충분히 자세하게 납득될만한 사유가 잇어야 한다.
무엇을 숨기기위한 거짓되고, 납득되지 못할 사유는 안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