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ㅋㅋㅋㅋ 골수 경상디언에게 박정희=천황임. 나아가서 박정희=천황=단군=환웅=환인=알라=야훼 뭐 이 정도임. 또라이도 그런 상또라이가 없음.
더욱이 그런 종자들일수록 위계질서를 내면화함. 정확하게 말하자면, 쿠데타세력식 폭력적 위계질서임. 그게 아랫사람에게는 어떤 의미가 될 지는 말 안해도 알거임. 폭력적 위계질서의 한 단면은 또한 편애인데, 그건 뭐랄까 왕새끼가 내시나 후궁하나를 전적으로 총애하는 그런 것임.
그런데, 그게 주로 부모의 자식에 대한 것이 될 때에 이게 완전히 개삐둟어진 사랑이 됨.
된장녀의 기원이 바로 그 편애임.
편애와 위계가 적당히 결합할 때, 그건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데, 넌 왜 내 기대에 부응못하냐에서 복지비벌어오라고 그런 논리가 됨. 딱 씨바 연애인 xxx엄마논리가 됨.
그런데, 정서적으로 파고들면 그 정서의 기저는 경상도 특정지역식의 위계질서의 세계관에 근간하고, 그러한 위계를 누리는 자의 편애의 감정이 그러하다는 거.

그 외 아웃오브안중인 아랫것들에게는 안하무인. ㅋㅋㅋㅋ

골수 경상디언의 전형적인 스토리는 편애받은 첫째아들은 기못펴고 살다가 남의 만족이나 시켜주려는 삶 살다가 어느날 무언가를 깨닫고, 머리밀고 중(아님 목사)이 되고, 반대급부로 전혀 사랑받지 못한 둘째는 사랑만 갈구하다가 결국 꼰대새끼를 답습한다는게 폭력으로 사랑을 사는 그런 쌩양아치가 되어서 조폭같은 사회악이 되었다가 깜빵에 끌려가서 인간말종되는 스토리. 뭐 여기에 셋째 딸이 있다면, 첫째와 둘째의 비극적인 삶에 괴로워하면서, 부모와 두 아들간의 관계사이에서 그 것을 자신의 아픔인양 것도 꼰대스러운 쿨하지 못함인데, 그 지랄하다가 어느날 자살. 아니면 정신병자.

결국 어릴때부터 누릴꺼 다 누리던 첫째새끼는 그 인과로 인하여, 팽생 죽을 때까지 불운하게 된 형제, 자매의 명복을 빌어주는 신세가 된다는 싸이비불교같은 개허접스토리. ㅋㅋㅋㅋ(real fact는 씨발 그 놈도 결국 그 놈이라서 노태우가 당선되던 13대 대선에서는 팔공산주지새끼 10억 받아쳐먹었다는 루머가 있었음. 뭐 어허~ 시주 집착이 업보가 어쩌구저쩌구 이 지랄하면서 은근슬쩍 1번찍으쇼 이 지랄하는 값이 10억이었다는거. 그게 레알 그 첫째새끼의 진짜인생. 결국 이 놈도 (기펴고)?개새끼 못되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 놈이었던 것이 진짜 진실 ㅋㅋㅋㅋㅋㅋ)

싸스가 갱상디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