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 그렇게 쓰였다고. 뭔 후잡소리냐. 에휴.. 역시나 너는 너구만. 그리고 레퍼런스도 없이 무슨 동양의 인문학을 세계의 대학이 주목하고있다는 논지를펴냐. 갸들이 동양철학에 눈돌리는 이유는 그냥 지들철학이 너무 발달하고 연구사항도 넘쳐서 더 새로울게 없기때문이야.... 너가 서양과학이랑 비교하지 말아라고 하는데.... 사실 인문학도 과학도 서양쪽이 더 발달했단다... 과학은 절대 스스로 발전하는게 아니라 윤리와 인문학적 가치가 반영되어야 하는것이거든.... 문화상대주의도 결국 동양새끼들이 자위하기 위해 후빨해대는것일 뿐이고 서양애들이 동양애들 달래기용으로 만든 사상밖에 안되... 사실 동양학문과 문화는 서양학문과 문화에 비해 조또 없는게 사실이야. 너같은 집단주의적 망상에 빠져서 말이지... 학문을 진중하게 탐구할 시간이 없었거든...동양인문학에 고개를 돌린 위인들이 성공한 이유는 그들이 서양철학을 배재하고 동양철학에 빠진게 아니라 서양철학과 인문학을 탐구하고나서도 학구열이 넘쳐?동양철학까지도 탐구할만큼 '안목' 그 자체가 넓어서 란다. 사실 동양철학은 성리학과 유교라는 ㅈ같은 매트릭스에 빠져서 신비주의에빠진 후잡소리만 지껄이고있거든. 그나마 조선후기에 나온 실학사상이 쓸만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