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혐오2015.08.24 00:10
또 똥글 싸놨네 선악의 개념을 왜 자꾸 빈부와 엮으려는지 이해가 안되네 빈자가 착해서 그 사람들이 대접받아야 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선악에 관계없이 인정해야 줘야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간의 기득권자의 착취에 대항한 수많은 혁명을 통해 모든 인간은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것은 이미 사회적 합의가 된 상태니까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선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은 헌법에도 명시해놓은 거고 모두가 공생하기 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는것을 기초 토대로 삼는 것 뿐인데 선악을 왜 자꾸 들먹거리는지? 모든 사람은 악하고 사회화 되지 않은 사람이 더 악한건 너무나 당연한거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별하지 못하니까 니 말처럼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구별못하니까 그 누구지? 그 일본에 병신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해변의 카프카"에서 말했던것처럼 "상상력의 부재". 거기서 좌좀과 패미니스트와 무차별살인자들을 예로 들며 다름과 틀림을 구별 못하고 생각을 폭넓게 하지 못해서 조롱받은 일화처럼 근데 그걸 누차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노? 글에 알맹이가 없냐 논점이 될 게 하나도 없어 그래서 빈자는 벌레처럼 사는게 당연한거라고? 왠 어용학설이지? 물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 이건 너무나 당연한 소리 하지만 그렇다고 제도까지 바뀌지 말아야 할 필요는 없지 그리고 그런 제도하에서 시대는 언젠가 바뀐다 그리고 사회는 신구세력간의 교체를 통해서 분명히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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