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불의를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것을 도덕적 해이로 결정하고 선의를 베푼자에게 책이 향하지 않도록 한것이랍니다. 즉, 불의를 보고 아가리 닫는게 올바른게 아니란 말이요... 님아... 징병제는 불의가 아니란말이오? 참내... 나는 착한사마리아인법의 기저 이념에 대해 말한것입니다만 아주 피상적인 법률로만 해석하고 앉았네요. 님이야말로 그 법의 도덕, 이념적 기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 같소...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나대는건 당신인듯하오......당신과의 소모성 논쟁은 나도 피곤하니 이만 줄이고. 당신이나 마인드를 빠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