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천조국노가다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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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천조국에 와도 정신 개조가 절대 불가하다. 고로 탈조선시에는 갓 미국인들이 김치냄새에 역겨워하지 않도록 절대로 김치를 반입하여서는 안된다. 물론 이곳에는 탈조선 마인드로 무장한 한국처자들도 많지만 오늘은 천조국 김치녀의 일상을 통해 그들의 만행을 살펴보고자 한다.

천조국 김치들은 대체로 본인능력이 아닌 능력있는 남편덕에 탈조선이 이루어진다.

미국생활 십년이 넘어도 영어실력은 미국 유치원생과도 대화가 힘든 수준이 대부분이다. 랭귀지스쿨을 다녀도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노력과 의지가 절대 부족하고 오랜 기간 현지생활을 했음에도 영어로 일상회화도 힘든걸 보면 지능이 심히 낮다고 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다.

영어가 안되다 보니 취업은 커녕 식당 알바도 못한다. 한국인 상대 가게에 일할수는 있으나 그런 천한 일을 어찌 내가 라는 마인드로 남편을 ATM으로 전락시킨다. 미국 생활은 주택대출금, 차량월부등 매달 고정지출이 크기에 맞벌이가 안되면 남편의 부담이 커질수 밖에 없다.

일을 안하면 전업주부의 소임이라도 다 해야 하건만 남편이 출근하던말던 아침도 안챙겨주고 느즈막히 일어나 하는 일이라곤 한국 드라마쳐보기, 친구 김치들 만나서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맛난거 사 쳐먹고 수다떨기, 골프치기, 한인교회 각종 행사 참석 따위다. 일주일이면 삼사일은 밤늦게 까지 쳐 싸돌아 댕기느라 저녁은 남편이 힘들게 일하고와 직접 챙겨먹기 일쑤이고 요리라고 국이나 찌개같은거 왕창 끓여노면 맨날 똑같은거 쳐먹어야 된다. 청소 빨래 설거지등은 집안일은 공평히 나눠해야 한다고 남편이나 애새끼들 한테 시켜 먹는다. 가장 큰 문제는 2세 김치녀들이 양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미국에서 성장했음에도 엄마 쉰김치에게 철저히 뇌세탁을 당하여 집안일은 공평히 라면 ATM에 돈채우느라 하루종일 피곤에 지친 아빠를 설거지도 안해주는 노매너 어글리 코리안맨으로 매도하고 다큰 딸년이 아빠 밥도 안챙겨주고 지 혼자만 쳐먹는 만행을 아무 꺼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탈조선시에는 타국의 선진문화가 김치냄새에 오염되지 않도록 김치반입을 자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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