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락체2016.05.19 14:11
고3때 모의고사 2%대의 그럭저럭 잘나오는 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미래에대해 고민한결과

레드오션인 사무직군쪽은 답이없다고 생각하여 예체능계로 시험쳐서 미대들어간후(예체능쪽 애들이 공부를 드럽게못해서 고작 6개월다닌 미술학원으로도 대학은 쉽게붙더군요)
예체능쪽-정확히는 애니메이션과-으로 진로정하니 아버지께서 불같이 화내셨지만 지금은 잘했다 하십니다.

잘릴걱정? ㅋㅋㅋㅋ  지금하는일은 디자인 편집쪽일인데 제가하는분야는 숙련자가 없어서 사람구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쓰는 프로그램은 국내에 학원이나 커리큘럼 형성조차 안되어있고 해외포럼조차 찾아보기 힘든거라 이 프로그램 숙련자라면 여기저기 모셔갑니다. 다만 중소기업특성상 페이가 한정되어있어서 그렇지...제가받는정도로는 충분히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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