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5.10.22 22:57
저도 가능하다고 보고 여기서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노량진에서 꼰대들이 말하느 노오력을 해서 정부의 개, 9급 공노비가 된다고 해도 헬조선 찬양하고 빨아제끼는 그런 짓은 하진 않을 겁니다. 물론 공무원은 국가의 일꾼인데 어찌 감히! 이러겠지만, 정당 가입 안 할 거고, 뭐 노조 만들 일 없을 거고 (교도관 할 거라서) 파업할 것도 아니니까 거스를 일은 없으니까 헬조선의 심장에 비수를 꽂을 날을 준비하며 제 닉네임처럼 부침개를 뒤집기 위해서 겉면을 서서히 익히는 중입니다. 암튼, 지금은 단순한 상상의 나래라고 누군가가 비난하겠지만, 나중엔 그게 과거 사람들의 꿈이라고 할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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