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취향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다만 일본을 좋아하는걸 넘어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신격화하고 찬양을 하고 그걸 주위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선동하고 멋대로 비교해가며 비하하니까 문제가 있는겁니다

이제 제 의도를 아셨는지요

예를들면

누군가에게 호소를하거나 의견을 표출한다면 

사실성과 현실성을 바탕으로 

"일본의 이런점은 내가 확실히 모르나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점은 좋지 않다고 본다

내가 모르는 지식이 있으면 알려주길바란다"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접근한다면 어느 누구도 태클 걸 필요성이 없습니다

일뽕들은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일본최고 아니면 쀍!!!!

이겁니다

이래서 제가 박멸 활동을 하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