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충신"이 되고싶냐? 삶이 좆같더라도 할말은 하고 살며 통치자를 바르게 이끌어가야지 어느나라의 "위징"이란 대담한 위인처럼말이다
안그려냐? 지들 사리사욕만 채우며 지들 불리해질때 기집년들처럼 찡찡대며, 나라에 바치지않는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충신새끼들", 이분적 배타적 꽉막힌 사고방식을 가진 니들같은 병신 외교가새끼들
전쟁나면 이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몸바칠수있겠나? 니들같은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충신새끼들"은 나라 버리고 튈것같은데? 안그려냐?
니들같은 새끼들로 인해 땅덩어리 넓히지 못해, 때가 아니다라며 다른나라에 굽신거려, 지들 사리사욕만 채우며 정작 나라에 받치치않아,
이새끼같은 새끼들 거의가 이분적이며 배타적이구만
이러니 대다수 이나라새끼들하고 대화 자체가 통하질않아
니 논술 잘보겠다? 그래 니새끼한테 물어보겠는데 이나라의 논술로 점수매기는 제도는 어떻게 생각하니?
생각이라는 것도 점수매기는 니새끼들이 뭘 알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