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노예사육장2016.09.15 04:08
'어차피 삶이 유한하고 죽은 뒤에는 완전히 끝이라면, 보장되지 않는 지상세계에서의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보장된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없겠지요. '

가만히 있어도 고통이라면 보장된 고통을 감내해 행복을 추구하려네요. 
행복은 잠깐의 즐거움이며 덧없다 하시지만.
배움을 고통이라 느끼지않도록 명상을 하며 외국어는 만화책,애니메이션으로 즐기며 함. 프로그래밍 자바언어를 하고있는데 배우는 고통만이 아니라 직접 만지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고.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는 고통이 제일 크고(무의미하게 보낸다면 고통이 배가 되서 돌아올테니까요. 헬조선은), 하고싶고해야할일을 할때 고통스럽지않은건 아니지만 고통이 덜하고 즐거움도 있죠.

유대인에 대한 것은 아직 그 분야에 배움이 짧아 더는 섣불리 말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그들이 가지는 토론과 독서, 배움을 즐기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님은 긍정주의라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이름 크게 성공한 인물은 일부라도, 행복이 성공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네임드가 아니어도 각자 자기 분야에서 자기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그들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
행복에 대해서 덧없다 얘기하시는 님께 공감을 얻기 힘드리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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