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2016.05.31 00:12
우리가 당하는 구조적 폭력을 옹호하고, 방치한 금수저 새끼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그들의 목을 시퍼렇게 벼려진 칼날로 베어내어 솟구쳐오르는 그들의 더러운 피가 이 땅에 흩뿌려져야만 이 헬조선의 불길도 식어갈 것 입니다.

협상도, 타협도, 대화도, 자비도 없습니다. 우리가 당한만큼, 그대로 갚아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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