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2015.12.05 11:37
1990년하고 94년 서울 어디서 성폭행 당할뻔한 여자를 구하려다가 칼맞고 죽은 남자가 두 명이 있다.

하지만 90년에 죽은 사람은 증거가 없어서 그냥 묻혔고, 94년에 죽은 남자는 cctv 덕에 의사자 판정을 받았다.

그 남자 때문에 성폭행을 피한 여자들은 취직에 방해된다, 혼사길 막힌다고 증언을 거부했음.

94년에 죽은 남자는 부인과 딸 하나가 있었고, 90년에 죽은 남자는 아들 딸 각각 하나 있었는데 부인이 애들 버리고 재혼해버림.

2001년에 서울에서 성폭행당할뻔한 여자 구해준 소방관도 역시 cctv 덕분에 의사자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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