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나이어린새끼인게 분명해보이는데

형이 진짜 진심으로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잘 들어 아가야

니가 생각하기에도 니가 하는 말꼬리잡기가 얼마나 저급한 수준이고 어린애새끼 빽빽 우기는 꼴이라는거 잘 알거야.

논리로 안되니 결국 ㅡ> 내의견하고 안맞는 너 여자.?? 이지랄하고있는거지.

아무리 헬조선이 좆같아도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그런 좆도 병신같은 이유로 헬조선을 까진 않는단다.

부조리가 잘못되고 사회구조가 잘못된거면
부조리를 고치고 사회구조를 까는게 정상이거든?

근대 너는 좆같은건 군대라면서
엄한 여자를 까고 있어 군대 보내야된다면서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면 부조리한 군대 구조와 시스템을 까는게 정상인거란다.

넌 새끼야 그따위로 빽뺵 우기면
헬조선 우기는 이 사이트에서조차 매장당해

형이 걱정되서 진심으로 해주는 소리야
헬조선 좆같아서 모인 헬조선 사이트 집단에서조차 매장되면 니 갈곳이 어딨겠냐.

여기서조차 외면당하면 넌 그냥 비관자살행 열차 직행타는거야

여자가 싫으면 그냥 여자가 싫다고 하렴
어설픈 군대 문제 끌여들여서 같이 좆되야된다고 때쓰지말고

이건 뭐 논리도 없고 개연도 없고 그냥 지 꿈속얘기가 진짜고 맞는거라고 빽뺵 우기는 꼬라지니
뭐 상식이 통해야 배우든 가르치든 하던말던 하지.

논리없이 우길바엔 그냥 닥치고 있는게 나아
애새끼 젖보채듯 빽빽 우기면 너 진짜 매장당해

형이 진심으로 충고하는말이란다.
새겨들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