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blazing2016.06.25 00:20
성적 취향과 그 표현은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누구든 개인적 성적 취향을 가지고 탄압하거나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시리우스님은 인류 공동의 가치인 자유, 평등, 박애, 정의에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동지란,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자유, 평등, 박애, 정의의 가치를 믿고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그러므로 적어도 인간이라면 동지가 맞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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