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베스트프렌드2017.09.03 18:37
일본에서도 20대 미혼여성, 단 직업이 있는 여성들이
해외여행같은 데 돈 안 쓰고 조금씩 모아서 임대사업자가 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죠.
보통 월세 40만원 정도 받는 곳에는 대출을 끼고 들어가는데 대략 대출이자가 15만원 선이 됩니다.
그렇다면 매달 25만원의 플러스 현금흐름이 일어난다는 건데..결국 놀면서 연 300만원 수입이 늘어나는 셈이죠.
그러면서 자본주의 본래속성인 인플레이션이 나에게 유리해지도록 시간을 갖고 기다립니다.
기본 원칙은 이것과 같습니다..인구가 지속적으로 늘 수 있는 곳, 직장을 가진 젊은 남녀가 살 만한 곳(내 경우에는 도서관에서 최근접위치)을 찾아내야 합니다. 
사실 연구해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징병제 놓고 토론하는 시간에 저런 거 하나하나 찾아내면 30대에는 경제적 안정을 누릴 가능성도 잇습니다.
예전에 재테크 까페에서 만난 친구는 부부가 모두 유한킴벌리(4교대 회사라 시간이 많음) 생산직인 전문대졸업자인데 30이전에 이미 5억 이상의 자산을 이뤘고 지금은 10년이 넘었으니 최소 20억 이상 자산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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