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최고짱짱님)가 하는 말이 결코 완전히 거짓예언이라고 보기는 힘듬.
왜냐하면 지금까지 근세의 세계열국들이 대부분 그래왔으니까.
물론 그 배후에서 조정하는 자들이 설계하고 압력을 넣어서 거의 그렇게 해온거니깐..
근대(또는 현대)에서 적용되어지는 '전쟁경제학'이라고 아는가?
전쟁을 의도적으로 일으켜서 국가를 재활성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거대규모 군수화학업체와 금융업자들이 손잡고 시나리오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가간의 수뇌정보부까지 다 자기들의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다.
저번에도 텐구님의 글에 댓글적었다시피 어차피 세계인구문제갖고 어둠의 진영쪽에서도 인식해온지 좀 되었다.
그러기에 어느 시점에서 인위적이던 자연적이던 인간이란 종자들이 많이 줄어들게끔 되어 있다.
다만, 헬반도에서 혹은 미중간의 전쟁은 실제로 3차 대전의 빌미가 될 소지가 너무나 크기에 무릅쓰고 해야되나마나등 여러 플랜들을 검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