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ㄴㅇㄹㅇㄴ2015.10.19 14:13
보통 조선초에는 나름 괜찮았다고들 하는데, 이것도 개뻥임.

실제론 권문세족 유교 탈레반 새끼들이 고랴말기 부터 득세 하면서 나라는 더 개막장으로 치달았다가 숭명, 성리학적 위계질서 세계관 이 지랄하면서 국가 주권 포기하고, 아예 숭명사대를 국가이념으로 하고 왕의 성씨만 갈아치운 거라, 선초부터 개막장으로 시작함. 조선 개국공신들 노비 수만 봐도 후덜덜함. 조선 탈레반 권력이 강해질 수록 노비수가 증가하는데, 붕당싸움 개지랄 하면서 새대부들이 개막장으로 국정을 유린할 때 노비 수가 전체 인구의 절반까지도 갔었음.

실질적으로 자주권을 포기했던 고려말부터 이 땅엔 주권국가 없고, 시작부터 썩을대로 썩은 정신상태를 가진 집단들의 노예수탈조직이 있었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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