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레가투스*2017.05.20 18:31

지적 잘했다. 동아시아 자체가 사실 앙시앙 레짐이라 없다. 서구에 영향을 받은 제 3 국가들은 인문과 과학의 방면에 진보하는 역사를 필수적으로 겪어하는데, 중국과 인도는 이미 인문(문화대혁명)을 겪고 최근 30년간 과학면(기술/테크놀러지)에서 꽃을 피기 시작했고, 한국 일본은 과학에서 꽃을 피기 시작했으나 아직 인문적 혁명은 시작도 안했고 미개한 상태다. 

 

인문적 혁명에 먼저 성공한 아시아 국가일수록, 세계의 주도권을 잡는데, 중국과 인도가 그 얘다. 

중국이 지난 50년간 홀로서, 강대국이라 여겨졌던 소련,미국,연합국을 상대로 승리한것과 같은 비긴 전쟁을

하고 오늘날 우뚝 초강대국들과 싸우며 설수 있던것도 문화적으로 혁명을 해서 그 근본을 갈아 엎었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의 진보성을 논하려면 그러한 문화혁명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 그런점에서 중국은 훨씬 조선과 일본을 

앞서 나갔다. 

 

물론 중국의 파괴하는 용을 뜻하는 중화사상의 고대성을 찬양하자는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사대주의식으로 중국을 

대하자는것도 아니지. 중국이 쳐 박살내려고 했던것이 그처말기 행했던 사대주의인데 말이다. 그런점에서,

조선은 잘못된 방식으로 , 여전히 고전의 방식으로 중국을 섬기는것이고, 중국은 자신들에게 향한 헬조선사대주의가 자신들의 코드에 맞지 않아고도, 그닥 신경쓰지 않는다.

 
어쨋든, 우리가 겪는 악질의 근원 중심은 북경이 맞는데, 악질의 막장은 도쿄와 서울 개새끼들이지.
 
잃어버린 30년 가져온, 일본의 도쿄 자민당 간부 새끼들이야 말로, 평양과 서울 앙시앙 간부 새끼들의 자금줄을 연결 시켜주는 천하의 역적새끼들이지.  북경 새끼들도 나치로써 나쁜놈들은 맞지만, 그 새끼들도 사악하다 해서 도쿄 새끼들이랑 같은 편은 아니다. 
 
그러므로 일뽕 개새끼들은 그저 실질적인 진보와 합리적인 이성에 기반한것이 아니라, 그저 추상적이고 막연한 환상과 향유에 젖어 있는 박정희 추모하는 개새끼들이랑 본질적으로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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