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독교신자들 보니까 언행이 도무지 앞뒤가 안맞는게

다른종교를 믿지 말라면서, 100년전 나라까지 망하게 만든 해괴망측한 사이비종교인 유교를 종교가 아니라 철학이라고 사기까지 쳐대면서 옹호질 처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부모랑 선생 윗사람 연장자 노인 등이 까라면 까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 폭압적인 악습인 유교를 옹호하는게 기독교 신자들이 그리도 자주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인지 심히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