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낄낄2015.08.24 00:01
오딘 흥분하지마 난 너에 화를 돋구려는 의도는 없고 난 긍정적이라는 소리도 들은적도 없고 대학교도 들어가지 못했고 노예처럼 일도 안해 내 시간이 뺏기는걸 알거든 넌 지금 나에대해서 너가 생각한 인간의 부정적인 틀을 끼어 맞추어 판단하고 있어 그 무책임한 가정이 얼마나 틀렸는지 너가 알아줬음 한다. 너가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너가 말하는 그 꼰대들과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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