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살기힘들다싶으면 복수계획 세워서 복수라도 하던지 니들 부모가 니들 학교폭력당할때 편 안들어줬다면 그런 부모랑은 연을 끓어버려 하루라도 빨리 너희들의 한맺힌 원한과 증오의 눈물이

느껴진다 얼마나 살기 힘들엇겟냐 근데 이 망할사회는 가헤자편만들고 솔직히 나도 복수하고싶은놈들 많어 언젠가 복수할지도 모르겟지만 근데 맨날 욕만하면 인생이 뭐 달라지니?

그러지말고 니들을 위한 무언가라도 아무거나 해봐 헬조선에서는 뭘해도 안된다는식으로 생각하면 그건 니들의 패배주의를 정당화하는 변명밖에안되  제발 밖에서 뭐라도 한가지 해보아라.

이렇게 욕만달면 희열이 느껴져? 그래도 시간지나면 공허감과 박탈감만 들뿐인데 정 괴로우면 병원가서 정신과치료받고 일단 니들 마음에 병이 있다는걸 인정하는게 먼저인것같구나.

너무 그렇게 괴로워하지않았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