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찬양안하더라도 단지 타국 문제점 까기만해도 국뽕으로 몰아가는구나 그리고 원래 하류층일수록 배운것도없고 무지하다보니까 기존의 체제에 복속시키기도 쉽고 통제가 용이하다.

자기가 사는곳이 유토피아인줄 아는놈들이많거든. 그래서 과거 왕이나 귀족들이 평민들이 배우는걸 못하게한거고 말이야. 아는게 많을수록 사회에 대한 저항심도 생기고 통제가 어려워지거든.

북한은 아예 배부르면 딴 생각한다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인민들 굶겨왔고 고난의 행군 이전에도 배급량 적게주고말이지. 나는 오늘 아버지생일선물이나 사드려야겟다 통장에 있는 돈 빼서 선물 

사드려야겠다. 적어도 니들처럼 이러는것보단 훨씬 값어치있는일이라고본다. 그리고 하류층이라해도 무작정 당하지는않았다 결국 그들도 먹고살기힘들어지면 반란 많이 일으켰다 물론 

주동자는 하류층이 아닌 기득권에게 미움받는 신진세력인 경우가 많았지만 결국 하류층 무시하는건 니들도 센징이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꼴밖에 안되는구나. 하긴 우생학 지지하는 놈들한테

뭘 바라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