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 폐지하려는 김옥균 집에 불지른게 조선 관군도 청군도 아닌 조센징 피지배층 미개인 개새끼들이었단것만봐도

그리고 반도에서 빨아재끼는 <민중혁명> 이라는 동학폭도들의 최종목적이 개화를 반대하고 개화파들을 전부 다 죽인뒤 대원군을 재집권시키는 것이었으며 척화양이와 충군애국 및 불효자는 전부 척살한다는 것이었다는것만 봐도

반상의 법도를 잘 지키는게 진정한 개화의 길이라고 씨부린 고종 그 쓰레기 폭군 개새끼를 하늘같이 숭상한게 대다수 조센징 바퀴벌레 피지배층 씨발년놈들 이었단 것만봐도

그리고 공화정체에 산다는 지금도 봉건의 상징 민비를 국모랍시고 빨아재낀다는 것만봐도

자력근대화 가능성 같은건 개새끼한테 던져줘버린 정신병자급의 몽상 중의 몽상에 불과했고

따라서 유일한 대안은 한일합방 밖에 없었으며 법적 제도적 행정적인 근대화라도 실시해준 일본에 고맙게 여겨야지 

더 제대로 안해줫다고 일본이 죄를 지었니 어쩌니 하는건 마치 물에빠진놈 건져줫더니 짐과 돈은 왜 안찾아줬냐고 구원자한테 따지고 대드는 배은망덕한 태도로밖에 달리 해석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