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한민국2016.08.01 19:30
생각의 차이점을 떠나 글쓴 작자의 상대방존중성이 제로임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토론자체의 불가와 어떠한 논리를 쓴다한들
내뱉기만했지 들어쳐먹질 않더군요.
최소한 생각이 있다면 모두가 나에게 죽창을 날리면
"왜?", "무었때문에?"같은 의문을 품는게 정상 아닌가요?
본문을 쓴 작자와 이쁜대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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