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2016.07.28 20:06
니도 소설가냐란 이 문장을 어지 해석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번 위에썼음에도 바로 이렇게 단것은 혹시나 그 잘못된무엇인가를 찾은것은 아닌가? 그래서 당당하게  위에서 언급햇음에도 불구하고 이리 뻔뻔하게 쓰는것은 아닌가...이미 어떤류의 덧글을 다는것은 중요하지 않은상태로 간것은 아닐가...  2 번  여전히 무한의굴레에갖혀있는것은 아닐가? 스스로 그 굴레를 느끼고 정말 확인하고 싶어서 다시 묻는것은 아닐가?  3번 정말 진전이 없는 그런상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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