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2016.07.27 18:38
너무 단순비교네요. 요즘 아이들은 부의 상대적 박탈을 어릴때부터 느끼며 평수가 비슷한 아이들끼리 어울리며 방학동안 무엇을 햇는지도 중요하죠. 또한 조금만 잘나도 조금만 못나도 왕따를 당할까봐 걱정하며  왕따를 안당하면서 무시당하지않을 그런 수준의 카프를 해야하구요  이렇게 살아가는듯 하네요. 아주 어릴대부터요.  이 어린 인생들이 행복해 보이나요?  그런 기준 자체가 틀렷습니다. 왜 여기 기준을 저기다 대는지 모르겟네요.  여기 기준은 여기의 현실에서 만들어야지 저곳의 기준을 여기다 댈수는 없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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