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쓴이는 좀 심각하게 정신병이 있는거같다 정말. 난 니가 진심 걱정이 된다. 입대전 헬조선 군노비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고 철없을때, 그때가 09년이었으니까, 병무청에 HID 부사관 모집하는거 보고 지원해봤는데, 그러다 떨어져서 낙담하기도 해 봤고, 현역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운이 존나 더러워서 특공여단 배치받고 거서도 좀 몸좀 괜찮아보이고 화기에 관심도 좀 있어보이니 막 간부 지원해봐라 어째라 하면서 등떠밀려서 지원했다가 당시 수색정찰 작전나갔다가 산에서 발 헛디뎌서 부상당해서 수술하고 신체등급 떨어져서 포기했는데 아주 미쳐가지고 지혼자 개 똥글 싸지르고 죽창쳐맞고 난리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