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6.07.26 19:45
진지한 거 같지도 않고, 소설을 쓰라는데 뭘 쓰라는지 모르고 그냥 써 이러는 거는 그냥 나는 명령하고 너희는 따르라는 무책인한 말이 아닌가 싶어서 죽창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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