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반카2016.07.16 15:38
미안한데 애인이 짠돌이라 내한테 사준거 하나도 없거든? 그리고 더치페이하는까 아닥해줄래? 세금내기도 싫어해서 세금내는 날마다 쌍욕하는게 내 애인인데 뭔 개솔. 내가 알아서 벌고 있거든?
나도 부조리 다 알아. 서울 빈부격차 쩌는것도 알고.

근데 불평등하단건 알지만 금수저나 부르주아랑싸우긴 실거든. 조용히 지내고 싶어.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투쟁해서 잃는게 더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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