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대와의불화2016.07.16 13:24
모두가 이상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하며 사장과 노동자가 서로의 존재를 파트너쉽으로라도 존중하며 내가 잘살수 잇는것이 누군가의 희생덕이라 생각하며 저축을 사회적인 형태로 쌓아 당장은 눈에 보이는 빈자를 돕지만 언제가는 남는 사람은 그냥 쌓고 필요한사람은 가져다 쓰는 그래서 언제든 가져다 쓸수 잇기에 탐욕마저 없어지는 그런 사회.   ~~물론 꿈이지만요. 꼭 그렇게 삐딱하게 보실것만은 아닌듯.  어제 뉴스에 덴마크에 몇백세대가 모여 의류만 빼고 모든자원을 순환 시키고 자급자족 가능한 공동체(아마도 에코시티인듯)를 건설을 시도하는것 보면서 참 얼빵하고 어처구니 없는 넘들이라 생각햇는데  관련 사진 보면서  설사 나에게는 황당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시도를 저렇게 진지하게 하는 저런 사회가 비현실적인 몽상적인 그래서 실패할수밖에 없는 이런식으로만 생각한다면 과연 내가 그리는 이상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음. 더 나아가 저런 사회를 지향하는것을 보며 손가락질은 누구나 할수있는것이고.....이런류가 나의 삶의 자세가 될수는 없지 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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