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남의몸도 다 감각기관 있을거아냐 그걸 왜 내가 못느낄 이유라도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그 감각기관에 전기가 흐른다고 실제로 존재하고있는 자아가 느낌받는 작용까지 가는걸 설명 못하고있음. 그러면 자아는 왜있는건데 뇌회로도 따지고보면 회로망이라는데서 도시랑 비슷한데, 그럼 그 도시안에서 이 도시는 바로 이거다! 하고 건물 가리켜도 그럼 다른 건물은 이도시아니냐 이렇게 나오는거고, 또 인터넷도 특정컴퓨터가 인터넷이다 이건 아니자나. 그렇다고 도시에 차가움직인다고 누가 어떤느낌받거나, 컴퓨터와 컴퓨터가 패킷을 주고받는거에 따라서 느낌,감정을 느낄 자아가 있는것도 아니자나. 근데 뇌 회뢰에 세포가 전기를 주고받는다고 실제로 어떤 자아가 느낌감정 다 느끼는 작용을 모르는거지. 글고 태어난 연도도 왜 구지 그연도? 그럼 그 전시간대는 뭐엿게? 아예 우주자체가 없엇다고 해도 되나? 이렇게나 설명 못하는게 수두룩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