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 균형이 어긋나면 망하는건 맞습니다 ㅋㅋㅋ
항상 말하지만 전 독일을 이상적인 예라고 봅니다.
중요한건 항상 균형감인데 성취와 인간다움의 밸런스를 잡아야하고요.
한국은 둘다 병신이고
일본은 성취는 세계를 집어삼키는 급이지만 인간다움이
헬조선급.
물론 헬센징들은 북유럽 캐나다가서 요양하면서 자아힐링할 필요가 있긴해요 ㅋㅋ 헬조선의 착취 시스템은 세계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헬조선 종특과 시스템이 최고의 병신인건 맞고 그걸 뿌리뽑고, 자 이제 그럼 뭘로 채워넣을것이냐 했을때
사실은 북유럽 스타일이라고 하면
이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ㅋ 시스템은 독일
종특은 미국사는 유대인, 그리고 독일의 끈기와 절약
이정도로 채워넣으면 걱정할게 없다고 봐요.
개인의 노력보다 중요한건 시스템 시스템보다 중요한건 종특입니다. 종특이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이 개인의 노력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