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계급투쟁=빨갱이 라는 개소리 하나에서부터 벌써 니 헛소리가 얼마나 사람 웃음터지게하는 미친소리인지 알수있지않냐?
그 계급투쟁이 무슨목표를 최종적으로 지향하느냐가 중요한거지 계급투쟁 그 자체가 빨갱이라는 정신병자급 개소리가 어떻게 양립할수 있는지? ㅋㅋ
니년 논리대로라면 인류역사상 전형적이면서 대표적인 격렬한 계급투쟁이면서도 자본주의 시대를 열어젖힌 프랑스 대혁명도 빨갱이 혁명이겠네? 즉 자본주의도 빨갱이 체제겠네? 말같은 소리를 처해야 들어주던가 할것이지. 뇌는 혹시 탑재하고 다니니? ㅉㅉ
게다가 복지나 고세율 자체가 빨갱이? ㅋㅋㅋㅋ 사람 처웃기는 그 무식함에 감탄할뿐. 복지나 고세율한다고 사유재산이나 시장활동 이윤추구가 전면 불법화되거나 폐지되는것도 아니요 기업들이 전부 국유화되는것도 아닌데 그게 어째서 빨갱이 즉 공산주의냐? 니년은 학교에서 공산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배울시간에 처졸았나보지?
또한 생산성저하? 신자유주의 성향이 농후한 다보스 포럼에서조차도 기업하기 좋은 나라들 목록에 북유럽 국가들이 많이 언급되는게 현실인데 니년보다 훨씬 지적으로 우월한 다보스포럼이 미친게이들이라서 그런거냐? 어디 처대답해볼까? ㅋㅋ
게다가 고세율을 어찌쓰느냐에 따라 다르단다. 고세율과 복지가 생산성과 경제발전에 왜 필요하냐면 예를들어 고세율로 교육에 투자안하면 노동자들과 직원들의 질이 떨어져서 기업의 사업활동과 연구개발 등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며 (특히 갈수록 지식기반사회로 가고있으니 더욱) 공공의료에 투자안하면 직원들 노동자들의 건강에 문제생겨서 그거야말로 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며 갈수록 구조조정이 만연한 시대에 실업수당을 제대로 보장안해주면 잘리는거에 저항하는 파업도 더욱 격렬해져서 기업활동에도 큰 지장생기고 설령 저항안한다 쳐도 잘린사람들이 소비를 못하게되서 내수위축되어 그게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데? 노인연금 또한 노인들이 기업제품 사고 소비해서 시장과 내수를 안정시켜 경제성장에 도움되므로 필수적이고.
주택복지 또한 마찬가지. 헬조센마냥 집한채 사려고 번돈을 안쓰고 저축만하면 물건 살 돈이 내수시장에 안풀려서 시장이 얼어붙어 역시 경제성장과 기업투자가 실종되버리는데? 수출주도경제하면 된다고? 그거야말로 원숭이한테 뇌이식 처받은 장애인 인증하누 개소리인게 1. 수출주도경제국가는 물건을 수입해주는 나라의 의사에 모든걸 좌지우지당하게 된다 2. 수입국의 경제가 박살나거나 어려울시 수출국 경제도 한방에 훅간다. 라는 결정적이고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거든? 당장 지금 중국 미국 다 어려우니 헬조센 경제 어떤꼴 나고있는지 처보면 답안나오냐? 하긴 니년은 아이큐가 80미만인 장애인이니 그런걸 알 턱이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