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유럽식 복지가 불가능한 이유

교착상태2016.06.05 19:07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미친년의 정신나간 소리지?

야 이년아 인구밀도와 복지와의 상관관계를 서술해봐라

뭐? 인구가 밀도가 높아서 복지를 못해? 귀신 시나라 까먹는 소리하고 앉자 있다.

이년아 인구밀도와 제정 건전성은 크리티컬하게 상관이 있는 분야가 아니다.

도리어 GDP와 복지가 차라리 관련이 있으면 더 있지.

도대체 앵무세도 아니고 생각없이 떠드는 짐승에 불과할 뿐이네.

그리고 잡년아 개한망국은 인구밀도나 국가GDP 때문에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고

개득권 쓰레기들이 다 쳐먹고 남은 실질 GDP, 국민소득이 똥망이라서 북유럽 수준의 복지는 못하는거다.

세금을 걷어야 뭘하는데 씨발 걷을 세금이 있냐?

금수저 개새끼들에겐 겉지를 않으니 답이 있을수가 없는거지.

그리고 GDP가 낮아도 부의 평준화가 상당히 이루어진 나라는 복지를 할수가 있다.

스웨덴이 1900년대 초반에 가지고 있는게 뭐였냐? 개 거지 국가 아니었냐?

자원? 좆까라.

정당한 부의 분배와 사회정의구현, 개방된 민주적 사회질서 확립을 갖추면

GDP는 자동으로 따라서 올라가게 되어있다.

이게 진짜 경제이고, 자본주의 경제에서 발견되는 도덕적 우월함이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우월한 나라는 도덕적으로 열등한 나라에 비해서 경제지수가 매우 높다.

이게 씨발 진정한 팩트다.

좆도 모르면서 이빨이나 까대메 이기심으로 가득찬 너 같은 년은 그냥

갈아 죽여버리면 그만인거다.

씨발년아 일본을 봐라. 일본에 노동법이 확립되지 않았으면 조선반도 만큼 미개하게 살았을거다.

조센징 처럼 사람 착취하며 노예 삼는 쓰레기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정도로 발전할수 있었던거다 알겠냐 이년아?